작은 미니에어컨을 사용해 보면 단점은? 미니 냉풍기 추천, 수랭식 microhoo

 

안녕하세요. 그 남자입니다. 오늘은 미니 냉풍기 마이크로호우(microhoo)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계절을 앞선 리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냉풍기라는 것은 미니 에어컨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름 그대로 찬물을 넣은 필터를 송풍기가 바람을 내보내는 동시에 더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전기세도 저렴하기 때문에 작은 평수에서 하나의 대안책으로 권장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배를 타고 와서 그런지 박스 포토장이 튼튼해 졌어요. 이것을 열어 보면, 미니 냉풍기 본체가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워터 쿨링>과 <디지털 제어><저소비와 저소음>이 장점입니다. 실제로 써본 느낌도 나쁘지 않았어요.확실히 시원했어요. 하지만 단점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일단 소형 에어컨을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저렇게 본체와 양동이가 포장되어 있고 오른쪽에 골판지 상자는 액세서리 키트가 있습니다.

액세서리 키트에는 재미있는 것은 충전 케이블과 안내 팜플렛이 있습니다.(그리고 끝입니다.)) )
작은 에어컨의 구조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한쪽에는 1000ml 대용량의 물탱크가 들어 있습니다. 저 안에 물을 넣어 주면 필터가 적셔서 시원한 바람을 내뿜는 것이 원리입니다. 마이크로hoo 씨가 냉풍기를 추천하시는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디자인>도 존재합니다만, <작고 스마트한 기능>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책상 위에 두기 딱 좋은 크기라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디스플레이는 숫자로 표기되어 있지만 99단 디지털 제어가 가능합니다. 자연풍을 설정하여 숙면 바람이나 타이머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 소비는 최고 출력 6w입니다. 일반 에어컨에 비해 훨씬 적은 사용량이긴 하죠. 미니에어컨을선택하고싶다면이러한유지비용에대해고민해도좋을것같습니다.
한쪽에는 두꺼운 웨트 커튼이 존재합니다. 수냉식 구조로 벌집 같은 골판지류와 같은 소재입니다. 장시간 물에 잠겨도 냄새가 나지 않고 온도를 낮추는데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4~6개월 주기로 교환 원함) 크기는 196mm*178mm*182mm 입니다. 무게는 약 1206g 이므로 참고해 주세요.

이게 물병이에요 한 1000ml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여기서 요령을 설명하면 양동이의 물을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거나 얼음을 넣어 양동이의 물 온도가 낮을수록 시원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니 냉풍기는 이렇게 쓰면 훨씬 효율적인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귀찮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꼭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용 전
사용후실제로사용한사람의입장에서솔직하게이야기해보면,그러나단점은존재합니다. microhoo는 확실히 온도를 확실히 낮춰줍니다. 이건 팩트죠 하지만<습도까지같이올라간다>는단점이존재해요. 우리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물기를 머금은 바람을 내뿜는 것입니다. 그래서 쓸 때는 시원해요. 왜? 온도가 낮은 바람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다만 습도도 높아지고, 마치 장마철처럼 끈적끈적한 느낌이 드는 것이 단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어컨 자체는 전체적으로 공기의 온도를 낮춰주면, 미니 냉풍기는 켤 때만 시원하다는 확실한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에어컨을 켤 수는 없지만 더운 게 싫다면 그 때 쓰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창문형 에어컨을 선택했지만요. 한번 참고하시고 나중에 쓸 때 알아두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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