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의 BEST NO.1 발리 호텔 센트 레지스 리조트 :
해외로 나가는 길이 막혀 있기 때문에 요즘 내가 자주 하는 행동 중 하나가 여행방송 프로그램 검색과 지금 상황이 끝나면 가고 싶은 여행지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특히 날씨가 너무 추워 요즘 가장 생각난 곳이 동남아 휴양지, 그 중에서도 발리가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인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발리 호텔 중 TOP3에 속하는 센트레지스발리 조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랜선 여행을 계속하려고 한다.
처음 세인트레지스가 발리에 문을 열었을 때 그 웅장한 시설과 서비스를 5성급 리조트로 분류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낀 사람들이 발리의 7성급 리조트라는 수식어를 붙였다.큰 로비를 벌이고 있던 세인트레지스는 7성급 발리 호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리조트의 총 부지는 3,668해리로 누사두아의 럭셔리 단지 내에서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객실은 스위트동과 풀빌라동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일반적인 객실은 없다. 전 객실 스위트룸 or 풀빌라로 고급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 번 방문했지만 한 번은 St. Regis 스위트룸에서, 한 번은 가드니어 원 베드룸 풀빌라에서 숙박하고, 나머지 한 번은 카유프티 레스토랑에서 로맨틱 디너를 하기 위해서였다.
'더 센트 레지스 발리 리조트' St. Regis Sute, 가장 먼저 말해 보는 객실은 가장 기본적인 객실인 센트 레지스 스위트룸.
St. Regis 스위트는 92㎡의 기본 룸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넓은 크기를 보유하고 있다. 바로 스위트룸의 정성이 담긴 발리호텔이다.DVD&CD 플레이어, 케이블 방송을 보유한 TV, 무료 와이파이 등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있으며 에어컨, 슬리퍼, 안전금고 등 각종 편의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옷장. 옷장이라고 하기엔 꽤 크기 때문에 드레스룸이라고 해야 옳을 것 같다.침대는 더블베드룸이나 트윈베드룸으로 선택할 수 있었고, 침구 또한 잘 관리되어 있었으며, 베드룸 또한 훌륭했다.
5성급 호텔이 많듯 이 욕실의 크기도 역대급이다. 스위트룸에는 필요한 어메니티는 모두 있었다. 치약&칫솔, 샴푸&컨디셔너, 샤워젤 등 기본적인 용품, 가그린, 여성용품, 화장솜 등 다양한 용도로 준비되어 있었다.무엇보다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 반신욕을 즐기기에도 좋았다. 가격 부담도 있지만 숙박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것 같다.
더센트 레지스 발리 리조트 가드니어 원베드룸 풀빌라두 번째로 이야기하는 곳은 빌라동의 가드니어 풀빌라. 사실 세인트레지스에서 내가 가장 먼저 경험한 곳은 풀빌라였고, 그 덕분에 객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뿐이었다. 그만큼 이곳 푸르비라는 특별하고 이것이 플럭스구나라는 사실을 일깨워줬다.내부부터 살폈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웠다. 은은하게 펼쳐져 있던 조명이 이 공간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있었다.
몇 가지 요소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스위트룸동과 객실의 객실 객실 양비는 큰 차이가 없었고, 준비된 제품은 거의 비슷했다.스위트룸과 달리 풀빌라 안에는 간이 주방이 있어 쉽게 요리할 수 있다. 인덕션은 물론이고, 전자레인지도 함께 있어 간편한 음식이 가능했다. 오래 머물 계획이라면 이런 요소가 있는 점도 좋을 듯하다.식탁 위에는 웰컴 후르츠가 차려져 있었는데 과일보다 내 관심을 끈 것은 웰컴카드였다. 선명하게 내 이름이 적혀 있던 카드는 이곳을 찾는 모든 투숙객에게 의무적으로 전달하는 서비스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다.가드니아는 원베드룸푸르빌라로 이렇게 킹베드 하나가 마련돼 있다. 우아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커플들에게 인기있는 공간입니다. 결혼 준비 중인 신랑&신부에게 어울리는 요소가 잘 갖춰져 있어 신혼 여행객들에게 인기다.이곳 역시 널찍한 욕실이 있어 하룻밤 호사를 누린다.
정원가꾸미의 핵심인 정원 그리고 개인 풀장. 푸른 정원 내에는 두 사람만을 위한 선베드와 가제보가 놓여 있습니다. 수영장의 크기는 크지 않지만 물장난을 치기에는 적당하다.
다른 뷰가 없고 주변이 벽으로 둘러싸여 있어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어 답답할 수 있지만, 방해받지 않으려는 연인들의 마음에는 좋은 환경인지 이 객실은 인기가 높다.
발리의 호텔로 세인트 레지스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레스토랑의 객실과 부대시설, 서비스가 모두 만족스러워 선택하기가 힘들었는데 굳이 발리 여행을 위한 숙소를 선택할 때 세인트 레지스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아침 식사 때문이다. 숙박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아침 식사에 대해 들은 적이 있어 실제로 체험해 보니 자연스럽게 납득이 갔다.6개의 크고 작은 레스토랑&바가 있는 센트레지스발리조트의 조식은 보네카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식사는 뷔페와 주문해 먹는 아라카르트 두 가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뷔페도 세미 뷔페가 아니어서 먹기에 편하지만 그보다는 아라컷을 통해 메뉴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 수량이 제한되지 않아 원하는 음식은 모두 주문할 수 있다.
하지만 메뉴를 살펴보면 심상치 않다. 와규 안심스테이크, 스페인 청어알, 푸아그라 등 처음 보는 생소한 음식이 가득하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주문해 봤다.왼쪽은 스크램블에그, 오른쪽은 셰프님의 추천 메뉴.심플한 것이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아 주문한 스크램블은 심플하지 않았다. 게 맛이 나는 특별한 요리였다.셰프의 추천 메뉴는 달콤한 베이커리로 에스프레소와 거의 비슷했다.그러나 진짜는 따로 있었다. 바로 랍스터 오믈렛(River lobster eggomelet). 이름만 봐도 설마 해서 주문했는데 진짜 랍스터 한 마리가 통째로 나왔다! 맛이야, 두 말은 잔소리. 아침을 먹는 내내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발리에서는 세인트 레지스가 꽤 비싼 리조트였는데 아침 식사가 나오는 것을 보니 그럴듯한 가격이었다.그 밖에도 주요 레스토랑 중 하나인 까유쁘띠 레스토랑은 분위기가 좋아 디너를 먹으러 많이 온다. 나도 로맨틱 디너를 예약하고 코스 요리를 즐기고 왔다. 저녁도 초이스가 일품이지만, 정말 저렴한 호텔의 조식 왕을 만나고 싶다면 이곳의 조식을 먹어야 한다.
더 센트레지스발리조트의 부대시설만큼이나 활용하기 좋은 부대시설도 많다. 세인트레지스도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객실이나 레스토랑 이상으로 중요한 메인 풀장. 어마어마한 규모의 풀장은 하루 종일 물장난을 치게 만든다. 특히 나처럼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다.또한 바로 이어진 전용 해변에는 투숙객만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발리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휴식에 온 김에 럭셔리 호텔의 스파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로컬샵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도서관도 따로 마련돼 있지만 이곳에서는 재미있는 책은 물론 영화, 드라마 등의 DVD, 음악 CD 등을 대여할 수 있어 흥미로운 작품 몇 권을 빌려 이불 속에서 뒹굴며 감상하는 것도 좋다.
발리에서 호사를 부릴 수 있는 발리 호텔 더 센트 레지스 리조트지만 부담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다. 핀코크로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보다 저렴하니 공유해 본다. 지금 예약하시면 조건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게다가 내년 2022년 3월까지 예약이 가능하니 미리 예약하는 것도 좋다.▲ 더 센트 레지스바리 보러가기
Kawasan Pariwisata, Nusa Dua, Blok Lot S6, Nusa Dua, Kec. Kuta Sel., Kabupaten Badung, Bali 80363 인도네시아 책 포스팅은 해당 기업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