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홈 IP카메라가 보급되면서 가정에서도 손쉽게 CCTV를 설치할 수 있게 됐는데 스마트폰으로 CCTV를 쉽게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360도 화각을 가지고 마치 VR을 보듯 화면을 볼 수 있는 코아이 제품을 설치해 봤다.기존의 IP카메라와 가장 큰 차이점은 설치방식. 모양도 전구처럼 생겼지만 기존의 전구소켓에 마치 전구처럼 꽂기만 하면 별도의 설치공사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진짜 편리함의 끝판왕인 것 같아
택배로 빠르게 도착한 코아이스 마흔 CCTV. 요즘은 보안 외에도 반려동물이나 아이를 키울 때도 많이 활용하는 것 같다.이럴 때도 역시 사각지대 없이 전방 방향을 볼 수 있는 코아이 제품이 강점을 갖게 된다.
홈 CCTV, 업소용 CCTV, 가정용 CCTV, CCTV, 홈카메라, 소형 cctvsmartstore.naver.com 코아이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중인 IP카메라.가정용 CCTV나 홈 CCTV는 물론 업무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지만 가격도 5만원대로 생각보다 저렴하다.
360방향을 모두 촬영해 VR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특이한 IP카메라.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 지원함.
당연히 국내 인증을 받은 공식 유통 제품.특히 고객센터가 친절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상세한 설치방법이 A4 용지에 출력되어 있다.잘 모르겠으면 전화해 달라는 친절한 설명까지 들어 있다.
언뜻 보면, 일반 전구 같지만, 진짜 전구 소켓과 호환되기 때문에, 설치 공사 없이 전구를 교환하듯 바꾸면 설치 완료. 만일 설치할 소켓이 없으면 동봉된 소켓으로 설치해도 된다.
360도 카메라라서 저희가 중간에 자리잡고 있다200만 화소의 360도 화각을 가진 코아이 스마트폰 CCTV.
마이크와 스피커가 내장돼 있어 앱을 통해 마치 통화하듯 양방향 음성 송수신도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정말 일반적인 LED 전구 같다.
SD카드의 장착도 가능하기 때문에 동영상 저장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SD카드는 128GB까지 지원되며 128GB 장착 시 약 30일 정도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소켓도 마련해 놓아 본인이 필요한 방향으로 설치를 쉽게 하는 것이 전원을 이처럼 전구방식으로 공급하고 통신은 무선인터넷을 통해 연결하는 IPCCTV. 따라서 와이파이가 되는 무선환경이 필요하다.
소켓에 연결한 모습 실제로 벽면이나 천장에 설치해야 한다.
필자는 거실이나 센서 등이 소켓전구 방식이어서 별도 설치공사 없이 전구만 갈아 끼웠다.정말 설치가 쉬운 코아이스폰 CCTV.
필자는 집을 비울 때 보안이 주목적이므로 거실 등의 자리에 설치하여 기본 세팅을 한 후 센서 등의 위치에 설치하였다. 이렇게 하면, 기본적인 설치 종료.
다음에는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면 된다.V380으로 검색하면 코아이스 스마트폰 CCTV 전용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도 로그인 없이 사용을 누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경험 모드에서는 저장된 데이터가 삭제되므로, 저장을 하면서 실제 사용시에는 회원 등록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
복잡한 설정 없이 자동으로 가까운 카메라를 찾아준다.'연결' 버튼을 누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무선 인터넷을 연결하는 차례.이때 대부분의 IOT 디바이스와 IP카메라가 그렇듯이 2.4GHz대역에 연결해야 한다.5GHz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안내 메시지가 뜬다.국내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무선 인터넷 공유기는 2.4GHz 대역을 지원한다.
인터넷 접속도 정상적으로 종료되면 이름을 지정하면 사용 준비 완료.이번에는 리스트 화면의 재생 버튼을 누르면 바로 코아이 스마트폰 CCTV 화면을 볼 수 있다.
이 때, 보안을 위해 카메라 접속 패스워드를 설정해야 한다.IP카메라이기 때문에 보안도 중요하다.
오 360도 사각지대 없이 다 찍어준다더니 정말이네 와 이 가격대로 200만 화소로 360도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 CCTV 설치가 가능하다.보다시피 설치 과정도 쉽고 앱 사용도 편리하다.
집안.. 청소 좀 하고 찍을걸 그랬다. 그런 것 같다. 360도 화면에서 특정 위치를 선택하면 마치 VR 게임을 하듯 해당 지역을 확대해서 볼 수 있다.화면 전환 속도는 IP카메라의 특성상 약간의 지연이 있지만 마치 전문 CCTV 장비의 EPTZ처럼 다양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마이크와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양방향 통화도 가능하다.만약 칩 입자가 발생하면 코아이의 스마트폰 CCTV로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특정 지역을 선택해 모션을 감지하고 알람과 경보 기능도 설정할 수 있으며 스냅샷과 영상 저장도 가능하다.기본적인 CCTV의 중요한 기능은 모두 갖추고 있는 셈이야.
좀 더 특별한 기능이라면, 화살표 전구 형태답게 라이트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온오프, 오토모드로 설정할 수 있으나 해당 기능을 이용하여 조명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앱에서 조명을 켠 모습. 생활등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무드등이나 간접등에서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밝기가 나오는 것 같다.
추가 사용방법과 데모 영상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파란 L ED등이 켜져 작동중인 상태를 파악하기 쉽다.거실 등은 수시로 껐다 켜기 때문에 스탠드등이나 상시 전원이 들어오는 등에 설치해 두면 편리하게 CCTV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필자가 선택한 장소는 센서 등.센서 등은 상시 전원이 들어오고 스위치 조절로 외출 시에 항상 점등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더욱이 센서 등 역할 자체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조도는 나온다.단, 센서 등의 기능으로 사용하면 전원이 수시로 켜지거나 꺼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품의 내구도에 영향을 줄 것 같으므로 외출 시에 항상 켜진 상태로 활용할 예정이다.
센서 자체가 현관에 있어 출입을 감지하기에 적합하다.360도 화각을 가지고 있어 현관에 설치했는데도 거실 공간이 보인다. 대박... 장점 같아특히 커피숍이나 매장 등의 점포에서는 영업시간 동안 상시 전원이 켜진 상태이므로 전등소켓이 있다면 간단히 업소용 CCTV로 활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코아이 스마트폰 CCTV. 이거 정말 물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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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방향을 모두 촬영해 VR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특이한 IP카메라.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 지원함.
당연히 국내 인증을 받은 공식 유통 제품.특히 고객센터가 친절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상세한 설치방법이 A4 용지에 출력되어 있다.잘 모르겠으면 전화해 달라는 친절한 설명까지 들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