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스 웨이 간식처럼 맛있게 먹는 콜라겐 젤리
피부를 위해서 바르는 화장품도 궁금하지만 요즘에는 먹는 콜라겐이 그렇게 많네요.근데 약 같은 느낌이 아니라 서양식 형태로 돼 있는 건 처음 봤던 것 같은데 독일산 명품 콜라겐을 포함한 간식 같은 서양 콜라겐을 만나봤어요.
어떤 콜라겐을 서양에서 섭취할지 처음에는 의심스러웠는데 ㅎㅎ 네이처스 웨이 데일리 구미 콜라겐은 호주 판매 점유율 1위의 먹는 콜라겐이래요.음...? 호주 사람들은 구미에서 콜라겐을 섭취하지?
콜라겐은 만 25세 전후로 몸에서 합성이 점차 줄어들어 40대가 되면 급격히 감소한다고 합니다.30대에도 차이가 정말 많이 나지만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콜라겐을 네이처 스웨일리조에서 어떻게 보충할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뚜껑을 열면 처음에는 밀봉 된 보호필름을 제거합니다.식약처의 철저한 성분검사와 정밀검사를 거친 제품이기 때문에 품질은 확실합니다.
총 40쌍 1개당 4g으로 둥글고 납작한 주황색 콜라겐 젤리 뚜껑을 열자마자 풍기는 딸기향이 시안에서 우리가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젤리의 향과 매우 비슷했습니다 간식 같은 느낌?
설탕 대신 스테비아엽추출 농축액이 들어간 네이처스웨이 데일리 구미는 칼로리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더 좋은 먹는 콜라겐입니다
스테비아잎 추출물 농축액은 설탕 단맛의 약 200~300배, 콜레스테롤 트랜스 지방 0%당 칼로리 0%, 자연 유래 성분이므로 달콤한 감미료 역할을 하지만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어 저칼로리가 좋습니다.
겉보기에는 완전 일반 간식 젤리지만 크크크 1 젤리에 834mg 콜라겐 함유로 되어 있어 하루 2젤리만 섭취해도 고함량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좀 싱거운 단맛처럼 느껴지는데 며칠 먹어보면 점점 익숙해져서 더 달아요
너무 흐물거리지 않고 좀 딱딱하고 식감도 좋더라고요약과 같은 콜라겐 섭취가 왠지 싫증이 났다면 간식처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네이처 스웨이 데일리 구미는 책상 위에 두고 하루에 두 쌍씩 먹으면 되니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콜라겐이 고함량이라고는 하지만, 체내에 완전히 흡수되는지 여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확실히 간식으로 먹는 일반 젤리와 달리 건강한 느낌의 단맛이 나는 음식 콜라겐이므로 피부가 수축될까? 하는 기대감도 생겼어요.
단점이라고 하면??하루에 2 젤리면 충분하다고 나오는데 먹다 보면 어느새 중독되어 몇 개 먹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지금도 벌써 상자 안이 꽝 하고 하네요.콜라겐은 보충하고 싶었는데 적당한 제품을 찾지 못하면 이런 신선한 마시는 콜라겐도 있으므로 잘 조사하여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콜라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네이쳐 스웨이스 데일리 젤리 콜라겐으로 푸석푸석한 피부관리, 맛있고 건강하게 지켜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