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듣기 점수 따기 LC 공부 노하우

 

저는 고등학교 때 영어과목을 제일 싫어했던 만큼 토익공부를 시작하면서 제일 무서웠어요.하지만 취업과 졸업 요건을 맞추려면 떼밀려 해야만 했어요.처음에는 토익이 어떤 구성이고 어떤 시험인지도 몰랐어요.대체로 RC, LC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흐름 자체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기본이 너무 없다 보니 책 속에 있는 내용조차도 당황스럽습니다.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1 일 3 시간을 해도 해야 할 양의 절반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이러다 졸업도 못하고 끝나겠다 싶어서 다른 공부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찾아보니까 그중에서 한승태 선생님이 토익으로 유명하더라고요.

대학생이라 요즘 최대 관심사가 토익인 친구로부터 정보를 얻기가 쉬웠어요.많은 후보들이 있었지만 '나처럼 듣기 힘든 사람에게는 LC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강의가 필요하다'며 이 강의를 추천해 준 덕분에 수업을 듣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먼저 공부를 하는 분은 LC보다 RC를 집중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문법을 약하게 해서 비중을 이렇게 정하는 것이 맞지만 극단적으로 치우침을 나누면 점수가 균형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RC, LC 모두 골고루 학습을 해야 합니다.

제가토익듣기공부를해서최종목표까지이루게된이유를설명해드릴게요.

1. 섀도잉 섀도잉은 듣기에 절대적인 기법 중 하나입니다.아마토익이나다른말하기,듣기공부를한다면한번들어봤을수있는단어가아닐까생각합니다.이래야 음원의 빠르거나 속도에 맞춰서 무슨 말을 하는지 알기 쉽죠.무슨 말인지 모르고 빨리 끝나 버리면, 선생님이 추천하는 방식으로 섀도잉을 연습시켜 보세요.

처음에 이걸 왜 해야 되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나중에는 점점 자리에 따라오면서 안 들렸던 게 귀에 들리는 마법이 보입니다.그러다 보면 점수는 조금씩 올라가게 될 겁니다.

2. 패러플레이징 패러플레이징은 단어를 공부할 때 가장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스킬입니다.영어공부를 할 때 해당되는 단어싸움과 마찬가지로 토익도 마찬가지지만 토익에서 자주 나오는 어휘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 또는 동의어 등을 숙지해야 듣기 실력이 늘 수 있습니다.그래서 책 속에 있는 내용을 응용해서 받은 자료를 열심히 공부하면 복잡해 보이는 패러프레이징도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겁니다.
3. 딕테이션 딕 테이션은들리는문장을정확하게받아적어보는겁니다.이것은초급자에게추천하는방법이지만,조금시간이걸릴수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있으면 손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영어라는 언어를 체화하기 쉬워집니다.먼저 전체 문장을 들은 다음에 하나의 문장으로 구분해서 구간을 반복해서 보는 것이 정확하게 받아보도록 합시다.

긴 문장의 경우 적당한 길이를 배분하여 반복적으로 받아쓰기도 합니다.그렇게 딕테이션이 완료되면 자신의 스크립트를 보면서 받고 적지 않은 부분을 표시하고 지속적으로 들어주도록 합니다.

4. 발음LC는 미국발음 하나가 아니라 호주, 영국발음으로도 출제되므로 같은 단어라도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잘못해서 다시 들으면 이미 알고 있는 단어일 때도 생각보다 많아요.그냥 책으로 읽는 것보다 귀로 여러 번 읽히는 과정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이를 구분할 수 있도록 먼저 선생님의 설명을 바탕으로 MP3 파일을 활용하여 귀에 딱지가 앉도록 반복하여 듣는 훈련을 계속하십시오.

이렇게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여 LC를 공부하다 보면 정착하는 것을 직접 느끼게 됩니다.그러다 보면 점차 듣기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들이 있는데 그것을 패턴적으로 다루면 안정적입니다.

저로서는그래프가있거나도표가나오는자료를특히싫었는데,그래서강의를들으면서이런자료가나왔을때어디를주의해봐야하는지어떻게접근하는지에대한감각을익힐수있었습니다.대신이것을알더라도바로적용되는것이아니라연습을계속해야내것으로만들수있는것이죠.

또 LC 안에서 Part 3~4는 어렵지만 강의를 듣기 전에는 거의 1도 들리지 않는 상태였습니다.어떻게 문제를 푸는지조차 몰랐는데 이번에는 영어의 뉘앙스와 유사 표현, 문제를 푸는 방법을 알려줘서 그 설명 그대로 옮기면 달라질 것 같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한 공부법이라면 제시한 방법 그대로 연습만 열심히 하는 것이었습니다.'처음에는 어떻게 400점 넘게 받아?' 라는 생각에 어쩔 줄 몰라했는데 맨얼굴도 2개월 만에 이렇게 변하는구나 직접 느끼게 해주셨습니다.제가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기점을 만들어 성적 유지를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토익 듣기 감각을 익히고 싶다면 승태 선생님의 기술과 설명을 통해 공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전체적인 기초를 다지는 동시에 실전에 나갈 유형을 정복하는 느낌이 강해 이제 막 시작한 입문자에게도 좋은 가이드가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특성이 있겠지만 자신의 약점을 잡기 위해 갈 수 없는 구간에 끼어들어야 좋은 점수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런 비율만 맞추면 모두 원하는 대로 졸업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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