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학교 방문 훈련은 어떤 교육이 이루어지는지 설명
개 학교 방문 훈련은 어떤 교육이 이루어지는지 설명
요즘 허리가 많이 아플때군요. 아플때는 푹 쉬어야하기 때문에 도저히 안될때는 다른 훈련사에게 부탁해서 쉴때도 가끔 있지만 보통처럼 훈련사도 몸이 안좋으면 쉬는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근데 오늘은 강아지 방문 훈련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스터디 독 스쿨은, 지금까지 몇번이나 방문 훈련을 했습니다.여러분 아시다시피, 스터디독스쿨도 다른 훈련소와 마찬가지로 방문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보통 저희를 찾는 반려견의 문제는 짖는 소리가 가장 많고 공격적인 성격과 그 외에는 산책을 할 때 반려견을 앞으로 끌고 나가면서 반려견이 먼저 앞서 나가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또한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기르는 개가 짖는다는 건 좀 공격적인 성격이에요특히 사람이 많이 출입하는 영업장에 개를 데려다 기른다는 것은 손님에게도 폐가 되고 기르는 개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군요.
먼저 저희는 개를 보면 어떤 문제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는지를 알아보고, 훈련을 단계별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첫째, 개에게 짖지 않는 것을 행동으로 알려주는 겁니다.가장 먼저 복종 훈련한 개라면 좀 더 쉽게 훈련할 수 있지만, 그것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개라면 복종 훈련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또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 싫어하는 경우에는 목걸이를 착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개에게도 적응할 수 있는 방법으로 끊임없이 훈련을 시키고 있습니다.
목줄을 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복종 훈련을 할 때, 특히 산책이나 요육 시에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므로 반드시 목줄을 찬 채 산책하는 것이 필요하므로 개 방문 훈련이 필요할 때 스터디 독 스쿨에 오십시오.이런 사소한 일을 하는 이유는 복종훈련이 훈련의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또한 애견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스터디독스쿨에 언제든지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방문훈련도 서울 수도권뿐 아니라 경기 수도권인 강원도까지 개 방문훈련이 실시되고 있으니까요.짖는 것과 분리불안, 배변훈련, 사회성훈련과 짖는 것을 확실히 행동교정하고 있으니 언제든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