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꿈 해몽 엄마의 임종을
제목만 보면 꿈의 해석 결과도 안 좋을 것 같아요이미 돌아가신 것도 아니고, 기다리고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더 무서워질지도 모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어떻게 해석할까?꿈의 내용 전체를 한꺼번에 묶어서 접근하는 것보다 1. 사람이 죽는 꿈 2. 엄마가 나오는 꿈 3. 기다리는 꿈 이렇게 나눠서 접근하는 것이 꿈 해석에 유리합니다.
사람이 죽는 꿈, 우선 사람이 죽는 꿈부터 꾸지만 물론 일반적인 대다수 상황에서 사람이 죽는 것은 그렇게 좋은 일은 거의 없습니다.적이 죽을 때도 예의를 차리곤 하잖아요. 다들 슬퍼할 일이잖아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현실세계의 일이며 꿈속에 등장한 인물은 그 사람으로서 표현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요 실제 인물이 아니라는 거죠.즉, 실제로 그 사람이 죽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드물게 예외가 있습니다.) 드물게!) 보통은, 꿈을 꾼 사람이 현재 가지고 있는 최대의 관심사, 고민거리가 꿈속에서는 특정 인물로 나타나는 것이 많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일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회사에서 일하는 자기자신이 나오는 꿈을 꾸게 됩니다.장례식에 참가하는 꿈은 정식 계약이나 매매 일정에 참가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더군다나 회사에 있을 가능성이 없는 사람, 예를 들어 회사에 나의 부모님이나 친구가 있는 꿈이라면 현실로 일어날 가능성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이 꿈속에 등장한 나의 부모님이나 친구는 사실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으로서 대신 나타난 다른 사람의 일이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이렇게 등장한 부모님들이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분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 부모님 연세가 있는 사람, 즉 회사의 상사나 사장님, 이렇게 해석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아니면회사의상사나사장이주관하는일계획프로젝트,이렇게해몽이될수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죽는 꿈은 실제 꿈에 나온 그 사람이 아니고 이 사람으로 상징되고 표현되는 것이 죽게 됩니다.일이 죽는다는 것은 더 이상 그 일에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일이 처리, 해결된다는 식의 결론에 이릅니다.(잠재의식이 만들어낸 무의식의 세계에서는 이런 논리로 꿈을 풀 수 있습니다!)
결론:사람이 죽는 꿈은, 이제 신경쓸 필요는 없어! 일이 정리됐어!이렇게 해석할 때가 많아요.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꿈 앞에서 한 이야기의 연장선이 될 텐데요.사실 부모라기보다는 엄마의 느낌을 주는 것, 해당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서현재엄마이름으로주도해서진행되는일이있다면엄마가죽는꿈은그일이정리되고처리가되는거죠.
예를 들어 어머니 명의의 집을 매매를 추진하고 있다면 꿈을 꾸었다면 어떤 형태로든 처리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누군가가 사들인다는 거죠. 매매되어서 팔리고 있어요.
임종을기다리는꿈,만약꿈속에서내가아는누군가가죽는꿈을확실히꾸고있다면꿈을꾸자마자일이해결된다는암시가주어져요.
하지만 임종을 기다리는 꿈이 된다면 어떤 사람이 조만간 사망할 것이 분명하지만 당장 돌아가시는 것은 아닌 상황이 될 것입니다.
현실 상황에서 보면 어떤 일이 진행된다고 확정된 상태지만 지금 바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일이 해결되기는 하겠지만 그만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암시가 주어집니다.
예를 들면, 서비스센터에 고장난 물건을 보냈는데 제조사의 과실에 의한 보상을 받기로 합의했는데, 제 통장으로 상품 구매금액을 입금받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식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모든 것이 한꺼번에 처리되면 좋겠지만 회사 일정상 제 통장에 지급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고 그 일이 언제가 될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임종을 기다리는 꿈을 꿀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 위의 세 가지를 다시 정리해 볼까요?어머니의 임종을 기다리는 꿈의 해석 결과는
엄마, 엄마로 표현되는 한 일의 결과가 조만간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꿈으로 볼 수 있다.
이 정도 돼요어떤일이처리되어서해결되는것은분명하지만,그시기가정확하게파악되지않은심리상태에서이런꿈을꾼다는것이죠.다행히도 그래요!
어차피해결은될테지만단지조금은시간이필요한상황.바로이런시점에서엄마의임종을기다리는꿈을꿀수도있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