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1의 게시물 표시

네이버 카페 탈퇴 방법 : 모바일이나 PC에서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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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계재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는 정말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네이버 카페나 커뮤니티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제 관심 클럽의 카페를 이용하여 하루에 10번 이상 접속하여 많은 글을 확인하고, 가끔은 다른 분들이 궁금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도 하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활에 도움이 되지만 제가 이용하는 한 곳을 제외한 많은 곳이 시간이 지날수록 심각해지는 스팸 메일, 메모로 인해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그로 인해 좋은 이미지들이 사라지게 된 것 같습니다. 네이버 카페 탈퇴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나오고 싶어도 못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PC, 모바일에서 진행되는 경로를 설명해 드리고 싶어서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PC 간단하게 원하는 장소만 탈퇴하는 방법은 본 카페에 접속하여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좌측으로 위 사진처럼 진행되는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걸 클릭하시면 쉽게 나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씩만 진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현재 가입되어 있는 목록을 한번 확인해보시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네이버에 로그인 해주시고 프로필 사진을 보시면 등록된 카페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해서 이동해 주세요. 그러면 현재까지 가입하신 목록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카페를 더 보시면 더 많은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도 이렇게 많은 곳에 가입하고 있네. 라고 놀랐습니다. 사실 이용할 곳은 적지만, 저번에 좀 필요했던 곳이 스팸의 발원지가 된다고 생각하자 개인적으로 한꺼번에 정리하고 싶어졌습니다. 한번에 진행하는 네이버 카페 탈퇴 방법은 위와 같이 전체 목록 우측 상단에 있는 자신의 카페 관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클릭 하나로 쉽게 탈퇴하실 수 있고, 전체 메일도 ON OFF를 통해서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OFF를 해도 메시지도 오고 메일도 오는 것 같아...

-무료 사주팔자 -신혼부부인데 이혼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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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사주팔자 -신혼부부인데 이혼하시겠어요? 신혼부부이긴 하지만 과속이라서 5개월 된 아기가 있어요.남편과 나이 차이가 좀 나긴 하지만 연애할 때는 아무 나이 차이도 신경 안 썼어요.남편을 따라 지방까지 갔다왔는데 하루 종일 집에서 아이와 단둘이 있게 되었어요. 혼자 사는 것을 의지할 만한 외로움 때문에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막상 살아보니 남편과는 전혀 대화가 되지 않았고 육아 참가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맞아, 이것도 다 참을 수 있었어요나의 아이이기 때문에 문제는 시댁이었습니다... 전화를 안 받거나 답장이 늦으면 욕을 합니다.눈에 보이는 게 없나 하고 시어머니의 알기를 개 X처럼 안다든가... 배우지 않은 여자, 싸가지 없는 나이 정도는 이제 욕으로 들리지 않으니... 남편은 무조건 이해하라고 합니다. 시어머니는 술을 좋아하시는데 술을 마시면 주사를 저한테 맞으세요남편은 나는 30년을 당하고 살았는데 당신은 고작 이 정도냐고.어른이 취해서 그럴 수 있어.내가 남편에게 시어머니 얘기를 했더니 너도 이러는 건 우리 엄마랑 똑같다고... 속도위반이고 제가 사회생활을 많이 못하고 결혼을 해서 결혼을 제대로 못한 건 사실이에요.저희 집이 사정이 좋은 것도 아니고요.시댁에서도 받은게 없어요.지금도 500에 40월 월세입니다.남편을 만나면서 신용불량자라는 것을 알고 만났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뭐라고 말할 수 없어요. 그래도 아이도 생겼고 우리 둘만 열심히 노력하면 금방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집세 내는 날 한번도 정해진 날에 입금한 적이 없어요...하루도 마음 편히 매일 전쟁을 하고 있어요.이혼하고 싶은데 이혼은 절대 안한다고 나오면 아이 두고 혼자 나가래요. 만약 소송을 내고 이혼하면 혼자 아이를 키우며 잘 살 수 있을까요? -무료 사주팔자 -신혼부부인데 이혼하시겠어요? 결혼하기 전에 점쟁이의 궁합을 자주 보는데, 부부 갈등보다 힘든 게 고부 갈등인 것 같아요.저도 여전히 갈등 속에 살고 있으니까...제가 살다 보면 남편과의 갈등은 서...

이봉주 선수의 수술 후 첫 공식 일정, '척수지막낭종' 수술로 호전, 이봉주의 나이, 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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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 질환으로 머리가 90도까지 뻣뻣했던 이봉주 선수가 수술 후 첫 공식 일정에 나섰습니다.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마라토너 이봉주가 수술 후 건강이 호전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봉주 선수는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했습니다. 지팡이를 짚은 그는 전보다 더 건강해진 듯 눈길을 끌었습니다. 금년 6월에 척수(척수) 지방막 낭종 제거 수술을 받고 나서 2개월만의 일입니다. 마라톤 영웅 이봉주는 지난해 1월부터 근육 긴장 이상증으로 1년 넘게 투병해 왔습니다. 이 병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근육이 뻣뻣해지거나 목이 비틀려 통증을 동반한다.복근 경련에 의해 허리를 펼 수 없는 증상으로, 외견상 등과 허리가 심하게 구부러져 있어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방송에서 지팡이를 짚고 걷거나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다시 허리를 펴고 뛰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 응원을 받아 왔습니다. 이봉주는 올해 6월 척수지주막낭종(흉추 67회 사이에 낭종) 제거 수술을 받은 뒤 병원을 옮겨 재활훈련에 전념했습니다. 이봉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술 경과는 대체로 좋은 편이며 이제 경련 현상도 보인다며 앞으로 건강을 회복해 여러분께 제가 달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봉주는 여전히 완전히 고개를 숙이지는 못했지만 비교적 호전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봉주는 지난해 봄부터 급속히 몸이 안 좋아져 희귀 질환인 근육긴장이상증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자세가 나오거나 근육이 꼬이거나 하는 신경학적 질환입니다. 처음엔 뭉쳐야 한다 녹화 중 부상으로 알려졌지만 그렇지 않았어요. 촬영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던 이봉수 선수의 상태였는데 그 전부터 전조 현상이 있었다고 유튜브에서 밝혔다. 나중에 나온 얘기로는 근육긴장이상증이라는 질환이었지만 당시에는 원인을 알 수 없었고 치료 방법도 알 수 없었습니다. 결국 척수지막낭종으로 판명되어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수술이...

구글 플레이 어카운트 해킹 대처법 - 페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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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1. 구글 계정 도둑맞았어2. 누군가가 플레이스토어의 정기결제를 시도했다3. 잔액부족으로 인해 결제승인이 거부됨 하지만 정기결제라 잔액이 채워지면 돈이 나오게 되는데? 결제 승인도 안된 관계로 플레이스토어 내에서는 어떤 정기결제 했는지도 모르고, 취소도 불가능한 상태...못찾았을수도 있는 (〃▽``〃 플레이스토어에 페이코를 연결해서 나는 페이코어 카운트에게 속았다. 언니가 1, 2, 3순위도 궤장에 정해 놓고 결제를 시도하더라. 11만원이 안되서 1만천원을 결제하려니 웃기지만, 더 웃긴건 연결된 카드 전부 5천원도 없더라구. 해결법 1. 페이코로 전화 - 상담량 증가로 실패 2. 구글스토어에서 결제수단 해지 3) 페이코 탈퇴 구글스토어에서는 정기결제가 이뤄지지 않아 답답했지만 다만 페이코를 탈퇴하자 임의로 해지 버튼이 떴다. 4. 만약을 위해 당해카드 분실신고 후 재발급했다. 5. 구글 아이디가 털렸으니까 구글 아이디 비밀번호 변경 - 나 같은 경우는 탈퇴를 얘기했다... 정기결제 해지법에 다른 해법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전화상담은 받지 않고 짜증을 내 탈퇴시켰다. 플레이스토어가 털려서 페이코의 잘못은 아니지만 제 알바는 아니었던 것처럼... 억울하면 상담원을 늘려서... 해킹당한 뒤 해결법을 검색하다가 결제 승인이 거절될 경우 대처법이 잘 나타나지 않아 공익을 위해 만들어 봤다. 번거롭고 급하게 적는거라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댓글로 남겨주시면 설명드리겠습니다...페이코 탈퇴방법은 아주 작고 작으니 꼭 검색해서 찾아봐 주세요.(페이코 탈퇴하지 않고 해지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 분리 불안 훈련' 성공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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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집 강아지는 엄마바라기 엄마바라기 입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저만 제일 좋아하는 것 같고 저 없이는 살 수 없는 아이 같기도 하고 왠지 그게 좋기도 하더라구요. 우리 신랑도 이제 다없이는 못살고.. 그런사람같지도 않고 불편하겠지만..ㅋㅋㅋ 딸도 자라서 엄마한테 찰싹 달라붙을 나이도 아니고 가끔은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을 그런 나이이기도 해요. 근데 울덴덴스는 그냥 저만 쳐다보는 거예요 집에서 항상 제가 보이는 자리에 앉거나 누워있어요게다가 심한 날은 꼭 안아달라고 하고, 제가 콤터를 할 때도 제 앞에 앉아서 안아야 직성이 풀릴 때가 있거든요. 에이~ 강아지분리불안이있는아이들이이랬는데제가안방가면어느새방따라오고거실나가면다시거실따라오거든요. 작년까지 제가 회사 다닐 때 저는 워커홀릭이어서 늦게 퇴근할 때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밥도 안 먹고 중문 앞에 앉았다가 밖에서 소리가 날 때마다 벌떡 일어나곤 했어요.그때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어떻게 산책 나갈 때와 제가 회사 가려고 준비할 때를 구분해서 아는지 궁금했어요 회사 가려고 화장하고 있으면 얼굴 흐려져서 침대에서 날 쳐다보는데 그때 진짜 기분 나빠져데려가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굴뚝같는지..(´;ω;`) 게다가 언니랑 엄마만 가는 날은 세상 무너진 얼굴로 우울해 있는데.. ...... ㅠㅠ 이때부터 강아지 분리 불안 훈련을 제대로 해보자 생각은 했지만 이것저것 바쁘다 보니 이거 하나 제대로 하기 귀찮다며 미루게 됐어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산책을 많이 하라고 해서 퇴근을 했고, 많이 피곤해도 산책은 제대로 해줌으로써 나름대로 보상이라는 혼자만의 위로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습관이 돼서 지금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루에 한번 야외 배변을 하게 되었으니까 산책하러 가지 않는 날은 운가도 안 한답니다. 그런데 제가 퇴근하고 강아지랑 하루 종일 같이 있다 보니까 오히려 강아지 분리 불안 증상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미용실만 가면 아주 난리가 나요.나를 두고 가지 않고 두 팔로 내 팔을 꽉 잡지만 후미 주...